(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가수 김목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서는 김목경이 무대에 나섰다.
김목경은 ‘플레이 더 블루스’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나이 잊은 열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목경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러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인터뷰 중 그는 이 노래를 20대에 만들었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故 김광석의 곡으로 알고 있지만 이 노래는 김목경이 만든 노래다. 김광석이 다시 부르기 한 것.
김목경은 “당시 타인의 노래를 부를 땐 돈을 줘야 했지만, 내가 김광석에게 빌린 돈 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김광석이 술 한잔 걸치고 노래 녹음을 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서는 김목경이 무대에 나섰다.
김목경은 ‘플레이 더 블루스’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나이 잊은 열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목경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러 청중들에게 호평 받았다.
인터뷰 중 그는 이 노래를 20대에 만들었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故 김광석의 곡으로 알고 있지만 이 노래는 김목경이 만든 노래다. 김광석이 다시 부르기 한 것.
김목경은 “당시 타인의 노래를 부를 땐 돈을 줘야 했지만, 내가 김광석에게 빌린 돈 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김광석이 술 한잔 걸치고 노래 녹음을 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9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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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