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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종하 기자

김광석 논산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 입력 2018.05.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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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삶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제도 개선”

[내외일보=대전/세종/충청]박종하 기자=지난 27일 오후 2시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자신의 사무실에서 바른미래당 김광석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원 바른미래당 논산금산계룡 지구당위원장과 이기원 계룡시장 후보, 조규성 도의원 후보, 조남용 논산시 도의원 후보, 한민희 계룡시의원 후보 등 지지자 당원 수백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김광석 시의원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기회를 준다면 오직 어르신들의 삶을 편안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봉사는 자세로 보답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후보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나와 현재도 요양원을 경영하는 경영인으로 몸에 밴 정신이 봉사와 배려라는 게 주변사람들의 호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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